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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홍콩 아태농아인경기대회 출전 '종합 2위 목표' (STN스포츠)

  • 74 | 2019.10.22
2015 대만 타오위안 아레나에서 열린 타오위안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김서영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15 대만 타오위안 아레나에서 열린 타오위안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김서영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2019 홍콩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는 2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종합 2위 목표 달성을 다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종학 연맹장을 비롯하여 경기단체, 후원사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농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를 보여주는 농인 댄서의 축하공연이 있은 후, 공식행사에서는 선수단의 성공적인 참가를 기원하며,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종학 연맹장이 정상익 선수단장에게 단기를 전달하는 단기전달식이 이루어진다.

2019 홍콩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 27개국에서 12개 종목에 1,500여 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8개 종목 145명의 선수단(선수 78, 경기임원 26, 본부임원 28, 지원단 13)이 출전한다.

한국은 2012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7회 대회에 참가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2015년 대만 타오위안에서 열린 제8회 대회에서는 종합 4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태권도, 볼링, 유도 등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7개를 획득 해 종합 2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대한장애인체육회

bolante0207@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