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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농아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웰페어뉴스)

  • 247 | 2021.06.01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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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 참가 예선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격려식이 지난 25일 충북 제천시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진행됐다.






  •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종학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 감독, 코치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안전한 출국과 부상 없는 성공적인 예선전을 치러 대한민국 농아인 체육의 명예를 높여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격려를 전했다.

    이에 축구 국가대표 유병권 감독은 “예선전에서 3위 이상 입상한다면 2022년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우리 선수들은 1위를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다짐했다.

     

    이어 “농아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한 것 같다. 합숙 훈련 협조 공문을 보내도 승인해 주지 않은 곳들이 많아 출전 선수가 많이 없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며 “선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농아인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 수 있도록 적극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1997년 덴마크데플림픽 축국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된 김광재 선수는 “훈련 기간이 짧아 아쉬움이 있지만 모두가 한뜻으로 서로 격려해가며 1위를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2022년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 출전권을 얻어 농아인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농아인 축구의 발전에도 힘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광재 선수 역시 “국가대표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다음달 1일 출국 예정이며, 예선전은 다음달 1일~11일까지 이란 키쉬섬에서 치러진다.


    7개국이 참가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3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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